나는 왜?
내 회사에서 싫은 언니가 있는데…
덧붙여서 중소사무직이며, 사무직원도 포함해 4명입니다.
그 언니의 얼굴만 보면 무서워서 극히 싫고, 반대로 무겁고 진짜 눈에 빠지는 것도 싫다
죽이고 싶을 때도 있다…
그 언니 말도 너무 많아서...
만나는 라떼는 말이라고 해서 자신의 삼성에 다녔던 이야기이기도 하고,
하.......
몇번이나 기분 나쁜 티를 내면, 종일 어떻게든 굴려서…
그러니까... 나름대로 사회생활이라면 너무 친하게 잘 지내요.....
나는 다인격인가? ? ? ? ?
와우, 너무 어렵네요 ㅠㅠㅠㅠㅠㅠ
분노를 가지고 하루 8시간 이상 일해야 하는 것이…
이런 때는 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인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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